Background
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클래스가 늘어남에 따라 컴퓨터를 장시간 보게 됨으로써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도 많아졌다.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조기에 피로를 탐지하는 방법을 제시해보고자 한다.
Method

- 얼굴 데이터셋 준비
- UTA-RLDD dataset : 18~51세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이루어져있음.
focused, unfocused and fatigue 이렇게 세 가지 class로 이루어져있음
1000개의 training data와 100개의 validation data
- UTA-RLDD dataset : 18~51세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이루어져있음.
- Haar cascades 방법을 이용해 얼굴 탐지하기
- cascade function을 이용하는 machine learning 방법 ( 더 정확한 detector가 있다면 그걸 쓰자)
- 얼굴데이터 전처리
- FaceNet의 요구에 맞추기 위해 160 x 160으로 resize
- FaceNet algorithm을 통해 특징 추출하기
- triplet loss: anchor가 positive와는 가깝게 negative와는 멀게 학습시키는 함수
- 160x160크기의 RGB영상을 받아서 128차원의 벡터를 내보낸다.
- K-NN또는 multiclass SVM을 통해 분류
- K-NN: 특정 범위 내에 가장 많은 클래스를 찾고 그것을 통해 예측하는 방법
- SVM: 각 class와 마진이 최대가 되는 vector를 구하여 예측하는 방식
- K-NN: 특정 범위 내에 가장 많은 클래스를 찾고 그것을 통해 예측하는 방법
Result
K-NN algorithm에서 k=1일때 정확도가 최상이었음.